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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lpha, 메타버스 가상부동산 자산 거래 시스템 구축
kt alpha가 지난 13일 오후 한국토지신탁, 후오비 코리아와 메타버스 기반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화 거래 중심의 미래가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 정기호 kt alpha 대표, 최준용 후오비 코리아 공동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kt alpha)© 뉴스1


 kt alpha가 가상부동산의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신사업에 나선다. 최근 주목 받는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아이템 거래로 경쟁사와 다른 차별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kt alpha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신탁·후오비코리아와 메타버스 제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메타'(meta, 가공 혹은 초월)와 '유니버스'(universe, 현실세계)의 합성어다.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현실과 같이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현실과 접목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앞으로 3사는 가상부동산의 거래시스템을 구축한다.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아이템 거래 및 콘텐츠형 서비스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kt alpha는 메타버스 월드맵 플랫폼 구축과 쇼핑·콘텐츠 등 거래 서비스 발굴과 운영을 맡는다.

정기호 kt alpha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옴니버스 메타밸리(가칭)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향후 K쇼핑에서 플랫폼 내 거래 서비스 형태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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