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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 '1조원 규모' 암사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 김동준
  • news@dailypress.co.kr
  • 승인 2022.04.25 10:44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롯데건설 제공)© 뉴스1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랜드마크사업단)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사현대아파트는 6만8996㎡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8층의 공동주택 16개동 2938가구가 들어선 대단지다.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9층 16개동 3328가구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1조900억원 수준이며 부족했던 주차시설이나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도 충족돼 주거환경 개선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시공사 측 설명이다.

시공사 측은 선사현대아파트의 새 단지명으로 '리버티지 강동'을 제안했다. 강(River)과 유산(Heritage) 등의 단어를 합성한 것으로 한강변의 풍광과 현대적 건축 유산의 품격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한강변 대단지라는 장점을 살린 고품격 주거공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지 특성에 맞는 선별적 수주전략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리모델링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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