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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중흥그룹, 삼성전자 둥지튼 텍사스서 美 부동산사업 재시작
  • 한영주
  • news@dailypress.co.kr
  • 승인 2022.05.06 11:20
지난 3일 텍사스주 루이스빌 시의회의사당에서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왼쪽 첫번째)과 한승 대우건설 신사업추진실장(왼쪽 두번째)이 티 제이 길모어(T. J. Gilmore) 시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 제공) © 뉴스1


 대우건설과 중흥그룹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 블루칩이 된 텍사스를 시작으로 현지 시장에 재진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북측에 있는 루이스빌 시의회의사당에서 부동산 개발 관련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과 루이스빌시는 부동산 투자 및 개발사업과 관련해 상호이익이 되는 협력관계를 구축해 빠르게 사업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 대상인 텍사스주는 저렴한 생활비와 주거 비용, 풍부한 일자리 등으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부동산 개발사업이 활성화돼 있다. 테슬라 본사 이전과 20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 계획 이슈도 있다.

대우건설과 중흥그룹은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텍사스를 미국 진출의 첫 지역으로 선택한 걸로 보인다.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실무진들은 텍사스주 내 오스틴시, 프리스코시, 록허트시, 캐럴턴시를 잇따라 방문해 시 관계자들과 면담했고, 지역의 신규 개발사업이 가능한 부지와 현지 여건도 직접 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중흥그룹과 미국 시장 경험이 있는 대우건설이 시너지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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