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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국립서울농학교에 '학생 맞춤형 정원' 조성
  • 김동준
  • news@dailypress.co.kr
  • 승인 2022.05.11 10:09
원광민 현대위아 차량부품연구센터장과 김은숙 국립서울농학교 교장이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농학교 내 현대위아가 조성한 ‘느티나무 정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위아 제공)© 뉴스1


 현대위아가 국립서울농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정원을 조성했다.

현대위아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농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위아 초록학교는 현대위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중 하나로, 교내에 나무를 심고 정원을 만들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국립서울농학교 내 '느티나무 정원'을 새롭게 단장하는 방식으로 초록학교를 조성했다.

사계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꽃과 나무를 심어, 학생들이 1년 동안 서로 다르게 자라는 꽃과 나무를 보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각과 촉각 등이 발달한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다양한 색과 촉감을 가진 총 38종의 수목으로 정원을 구성했다.

또 수어 등의 시각적 대화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막힘이 없는 길고 넓은 형태로 만들었고, 나무데크와 원형 벤치도 설치했다.

현대위아가 새롭게 만든 느티나무 정원에서는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학생들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직접 심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 임직원 30여명은 초록학교 조성을 기념해 학생들과 함께 '제빵사 및 바리스타' 직업훈련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만든 빵은 지역 복지시설에 모두 기증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푸른 숲과 자연 속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초록학교를 가꾸어 갈 것"이라며 "작은 움직임이 세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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