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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현대건설과 2200억대 천안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 한영주
  • news@dailypress.co.kr
  • 승인 2022.05.12 10:31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현대건설과 함께 2200억원이 넘는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따냈다


동양은 현대건설과 총 사업비 2294억원 규모의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양 지분은 20%(407억원)다.

이 사업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7-1번지 일원 17만2346㎡ 용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1개 동, 총 997세대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84㎡ 864세대, 102㎡ 103세대, 139㎡ 26세대, 160㎡ 4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을 기준으로 약 32개월이다.

동양은 지난달 1463억원 규모의 금왕테크노밸리 물류센터 신축공사, 대전 용문동 LH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수주하는 등 한달 사이에 프로젝트 3건를 따내며 수주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이번 첫 공동수급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현대건설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택, 토목, 건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건설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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