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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포항·대전서 재개발·재건축 수주…총공사비 4374억원
포항 용흥4구역 재개발 투시도.


 SK에코플랜트가 경북 포항과 대전에서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최근 5년간 수주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SK에코플랜트는 포항 '용흥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대전 법동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사업지 총공사비는 4374억원이다.

포항 용흥4구역 재개발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 57-6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6개 동 87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368억원이다.

대전 법동2구역 재건축(삼정하이츠 아파트)은 대전 대덕주 법동 2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65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006억원이다.

SK에코플랜트는 용흥4구역과 법동2구역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88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 최고치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수주 단지들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리모델링 사업 등 신규 도시정비사업 영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주 범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kdj@dailyc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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