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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말레이시아 현지업체와 협력 강화…"시장 확대"
 
 삼성물산이 말레이시아 건설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말레이시아 중견 건설업체인 '커자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수행과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현지 수행 경쟁력 강화와 말레이시아 내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우수 건설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커자야는 커자야 그룹 산하 건설 자회사로 말레이시아 페낭 지역 인프라 공사를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등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경제성장과 함께 건설 프로젝트 발주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으로 현지 중심의 사업 수행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말레이시아에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LNG터미널 등 다수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쿠알라룸푸르에서 세계 2위 높이의 초고층 빌딩 메르데카 타워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조수미  csm@dailyc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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