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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우드코리아, 창립 2주년 기념행사 성료

뉴테크우드코리아, 창립 2주년 기념행사 성료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6.06.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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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의 실적 검토 및 향후 발전 방향 논의 등

▲ 뉴테크우드코리아가 창립 2주년을 맞이해 지난 14일 반포 한강지구 채빛퀴진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 뉴테크우드)
프리미엄 합성목재 전문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대표 한영배)가 지난 14일 창립 2주년을 맞아 반포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미국계 글로벌 기업인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지난 2014년 6월 2세대 합성목재인 ‘뉴데크’를 앞세워 한국 합성목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대명리조트의 야외수영장과 웰컴센터, 남산 서울N타워 플라자 외부 테라스, 고척돔 앞 계단 등 다양한 건설 현장에 뉴데크를 납품하며 제품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지난 2년의 실적을 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주년 맞이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뉴데크를 시공한지 1년 이상 된 고객들의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은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뉴데크는 2세대 합성목재로 표면이 UV 피복 코팅이 되어 있으며 고밀도 압축 성형기술로 만들어진 뉴테크우드코리아의 대표 제품이다. 때문에 수분흡수가 거의 없고 햇빛에도 강해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2주년 맞이 점검 완료된 대부분의 현장에서 제품 품질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기도 했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고객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리잡을 수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처음과 같은 품질 유지가 가능한 뉴데크처럼 뉴테크우드코리아 임직원들도 초심 잃지 않고 국내 친환경 합성목재 시장의 발전과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테크우드(Newtechwood) USA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100대 플라스틱 수출기업 T&T Group의 자회사로 2004년 설립되었으며, 데크, 외벽마감재, 울타리, DIY 등 실외용 친환경 합성목재를 최첨단 특허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2004년 창사이래 10여년간 환경친화적 원칙과 가치를 최우선하여 주택을 소유한 개인고객에서부터 건축가, 대형 건설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투자 개발하여, 2011년 다양한 색상과 천연 나뭇결 질감, 최상의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Ultrashield라는 첨단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까지 전세계 30여개국에 지사가 설립되어 세계적 명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2014년 4월 지사법인 ㈜뉴테크우드코리아가 설립되어, 국내 합성목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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