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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상명대 도시재생 심포지엄 개최원도심 지역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의 의견 수렴
   
▲ 천안시
[피디언] 천안시는 9일 천안시 도시창조 두드림센터 1층(천안역 선도지역 소재)에서 '지역상생 공동협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천안시가 주관하고 상명대STEM디자인센터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천안시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역 대학의 참여를 통해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50여명의 상명대 대학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며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지역상생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 성과와 이슈를 다루는 지속가능한 삶의 공간과 도시 △청년이 함께하는 도시재생-청년이 함께 해야 시장이 살고 도시가 산다 △좌장 상명대 천진희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 역전을 꿈꾸는 천안역전을 생각한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원, 도시재생실증연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관련 전문가와 천안역전시장 상인회 김진국 회장 등이 참석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원표 안전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더불어 도시재생, 청년과 소상공인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하나의 장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지역 대학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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