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위닝북스,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 출간

위닝북스,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 출간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17.07.13 20:53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닝북스,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 출간

위닝북스가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를 출간했다

나날이 치솟는 물가에 꿋꿋이 오르지 않는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직장인의 월급이다. 당연히 월급만으로는 먹고살기 빠듯하다. 사람들은 자연스레 재테크로 눈을 돌린다. 주식, 펀드, 통장 쪼개기, 채권 등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다가 부동산 투자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는 것이 없기에 일단 겁부터 먹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는 이러한 부동산 왕초보들을 위해 부동산 투자 비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저자는 20년이라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 전문가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며 자신도 직접 부동산에 투자해 온 저자의 남다른 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진짜 투자를 만나 보자.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답이다

해마다 부동산 투자는 활황과 침체를 반복한다. 그 타이밍을 알아야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들 하는 대로 꽁무니만 따라다니다 실패를 거듭한다. 저자도 한때는 미숙한 결정으로 뼈아픈 실패를 맛봤다. 그러나 이후 심기일전하여 부동산 공부에 매진한 결과 부동산 투자의 고수가 되었다.

누구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꿈꾼다. 다각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수입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직장인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재테크다. 가장 확실한 재테크 방법은 바로 부동산 투자다.

저자는 특히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집중했다. 시세차익형도 얼마든지 이익을 볼 수 있지만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익형이 최선의 답이다. 직장인에게는 제2의 월급이며, 은퇴 후에도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장밋빛 미래를 준비해 보자.

◇부동산 투자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세 받는 부자로 갈아타라

‘조물주보다 위대한 건물주’라는 말처럼 요즘 세상에서는 자신의 건물을 가진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이다. 매일 출근해서 일하지 않아도 다달이 들어오는 월세라니 이보다 큰 즐거움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사람들은 건물주를 부러워만 할 뿐 자신이 건물주가 되려는 생각은 감히 하지 못한다.

건물주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자 부모에게 건물을 물려받아 마찬가지로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누구나 건물주가 될 수 있다. 복권 당첨만 하염없이 기다리지 말고, 종잣돈을 모아 투자에 나서라. 전세금이나 대출을 이용해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를 사면 월세를 받는 소액 투자처가 된다. 직장생활은 부업이 되는 것이다. 망설이면 늦는다. 신속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 의견에 휩쓸리지 않는 정확한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관련 서적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듣는 등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자신만의 투자비법을 세울 수 있다.

이 책에는 오랜 기간 수많은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와준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타고난 부자가 아닌 우리 이웃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누구나 부동산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의 장단점, 투자 시 주의해야 할 것 등을 알기 쉽게 풀어내어 부동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도 투자에 도전해 볼 만하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이 책이 처음 부동산 투자에 도전하는 당신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