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가치 높은 목동 신규 단지 내 상가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9월 중 분양
100여세대당 1개, 단 4개 점포 분양
전 점포 전용률 85% 이상으로 높은 투자 가치 기대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단지 내 상가가 9월 중 분양한다.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서울 양천구 목동에 롯데건설이 14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단지다.
규모는 6개 동에 총 410가구(전용면적 59~101㎡)로 인접 롯데캐슬 위너 등과 함께 약 2천여세대 규모의 대형 브랜드 주거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실제로 지난해 아파트 청약 당시 최고 15.8대 1, 평균 10.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 관심이 높았다. 이번 단지내상가 분양에서도 지난 청약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단지내상가는 100여세대당 1개에 해당하는 4개 점포만을 분양해 희소가치가 높다. 특히 4개의 점포는 모두 85% 이상 전용률로 높은 투자 가치가 기대되며 개방형 상가로 설계되어 외부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도 용이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휴대폰 통화량을 활용해 추산한 반경 300m의 유동인구는 3만여명, 반경 500m이내 주거 인구는 1만5천여명이다. 이는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입주 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대행사 한우리레드는 목동 마에스트로 단지 내 상가는 전용률 85% 이상 단 4개 점포로 구성된 희소가치 높은 단지상가 상권과 주변 공원 및 문화체육시설 주요 이동 경로에 위치한 길목 상권을 모두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한우리레드는 6.19, 8.2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중심으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상권을 확보가 가능한 단지 내 상가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목동은 신규 단지가 부족하다 보니 이번 분양에 투자자들이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단지 내 상가는 9월 중 공개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9호선 등촌역 인근 양천구 목동 603-2 2층에 마련됐다.
한우리레드 개요
한우리레드는 부동산 개발 및 분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전문가 집단이다. 다양한 고객층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The Red 정신으로 무장된 부동산 개발, 분양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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