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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고장 무주, 2018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 공모 선정1억 5천만 원 인센티브 받아
   
▲ 무주군청
[피디언] 무주군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지자체의 에너지수급 체계를 강화시키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선정했다.

무주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으로, 설천면 목재펠릿공장과 안성면주민자치센터, 전통공예테마파크 3개소에 3억 원(국 · 군비 포함)을 들여 108㎾급 태양광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수급체계 개선과 자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허준철 산업행정 담당은 "이번 사업은 우리군이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왔던 신재생에너지 사업(2016년까지 태양광 276kw, 지열 770kw등 6개 사업 추진)에 대한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각 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의 평균 27.5%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고 연간 146MWh의 전력이 생산돼 이산화탄소 68톤 저감 20년생 잣나무 15,011 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발굴 · 지원하는데 만전을 기해 군내에 산재해 있는 주요 공공시설의 에너지 수급체계를 개선하고 관리 · 운영비를 절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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