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형부동산연구소, ‘부동산 투자 초보자를 위한 월세받기 세미나’ 21일 개최
실패하는 투자자들에게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연금형부동산연구소가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부동산 투자 초보를 위한 월세받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는 황준석 소장은 월세 300만원, 월세 1000만원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부동산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으로 8년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황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올해 마지막 예정된 세미나라고 밝혔다.
부동산 투자를 해보려는 사람이라면 ‘발품을 팔아야 좋은 매물을 볼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데 우선 발품을 팔려면 어디를 가보는 게 좋을까’, ‘내가 나서서 발품을 판다고 해도 결국은 분양업자들이 하는 얘기만 들을 수밖에 없는데 그 말을 어떻게 다 믿을 수 있지’, ‘발품 팔기전 믿을수 있는 쉬운 세미나 하나는 듣고싶은데’ 등을 고민할 것이다.
황준석 소장은 “부동산 투자도 발품 팔던 시대는 끝났다. 위와 같은 고민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다수 투자자들은 아직도 70~80년대의 구시대적 투자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열심히 두 발로 뛰며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구별도 안 되는 분양업자들과의 입담에 휘둘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우리는 예전 부동산 투자를 고집하며 스스로를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만드는 것일까.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 방법은 연금형부동산연구소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연금형부동산연구소 개요
연금형부동산연구소는 이론 위주의 강의장에서만 이루어지는 재테크 교육이 아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실전 교육,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황준석 소장의 저서 ‘수익형부동산이 답이다’는 부동산 재테크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으며 ‘강남오피스텔 투자비법’에는 강남 131개 모든 오피스텔의 정보가 담겨 있다. 그리고 ‘강남빌라 투자비법’에는 빌라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발품을 팔아야지만 알 수 있는 알짜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가장 최근 저서 ‘월세 300만원 받는 부동산 부자들’과 ‘월세 1000만원 받는 부동산 부자들’의 책은 연구소를 통해 직접 부동산투자를 진행하고 현재 매달 월세를 받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워킹맘, 은퇴자들의 현실적인 수기와 황 소장의 전문적인 팁이 구성되어 있어 재테크 도서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