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 수강생 6만명 돌파

SK건설, ‘행복한 초록교실’ 수강생 6만명 돌파

  • 기자명 조주연기자
  • 입력 2017.11.17 12:22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국 581개 초등학교에서 환경교육 실시

 

SK건설은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의 수강 인원이 6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문을 연 행복한 초록교실은 전국 581개 초등학교의 2032학급으로 확대됐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친환경 과학과 기술 등을 교육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지난 2014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환경문제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은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의 수강 인원이 6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문을 연 행복한 초록교실은 전국 581개 초등학교의 2032학급으로 확대됐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친환경 과학과 기술 등을 교육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지난 2014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환경문제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