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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노후 공동주택단지 정비사업 본격 스타트... 24개 단지300세대 미만, 10년이상 경과된 아파트... 단지당 최대 3,000만원 지원
   
▲ 경상북도청
[피디언]경상북도는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 공동주택 관리비용지원사업‘ 대상 24개 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지로 준공 후 10년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대상이며, 시장·군수가 공모 신청한 단지에 대해 경상북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는 포항시 등 10개 시군 24개 단지에 사업비 6억 8천만원을 투입, 단지에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CCTV, 단지내 도로 등 부대·복리시설을 정비하고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편익증진사업 등을 추진하며, 단지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편, 도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4개 단지에 43억원을 지원해 소규모 아파트 단지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단지내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민들의 주거형태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거주비율이 높아지고, 소규모 노후 아파트 단지가 증가해 생활안전에도 취약한 상황을 감안,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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