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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주택, 내 손으로 가꾼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주민 주택리폼 교육 실시
   
▲ 전주시
[피디언]전주시가 노후주택 등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간단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주택리폼 교육을 운영한다.

전주시 해피하우스는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이 스스로 낡은 주택의 간단한 수리·수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주택리폼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인후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주택리폼 교육은 주택의 간단한 수리·수선과 누수·정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의 주제는 정리수납 도배도색 건축설비 목공 D·I·Y 분야 등 4가지로, 이론 교육과 함께 수강생들이 간단한 수리를 직접 해보는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20년 이상 활동해온 집수리 동네 기술자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실생활 속에 유용한 집수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동네 골목 상권과의 연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에는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주택의 환경개선과 유지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피하우스 노송센터와 인후센터, 완산센터, 팔복센터 중 가까운 해피하우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단,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수강생이 몰릴 경우에는 조기에 모집이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낡은 주택 거주자의 집수리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교육이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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