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일간건설

본문영역

일간건설은 건설정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 발전에 앞장서며
문제점은 과감하게 지적하고 정론제시를 통한 올바른 건설문화 정착에 앞장 서 나가겠습니다.

일간건설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사회적 이슈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택건설시장의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여고 부동산 시장과 건설시장의 안정된 수급 정책 입안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일간건설은 대한민국 건설문화를 리드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건설산업 혁신을 주도하여 일간건설의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한국건설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진정한 건설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다하려 합니다.

일간건설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 매체로서 건설업계에서 인정받는 건설미디어로서 네티즌과 건설인들에게 고급정보의 정론제시를 통한 차별화된 기사제공으로 건설 현장의 실직적인 정보욕구에 부응하도록 매체서비스를 극대화 하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일간건설은 대한민국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국토건설을 통해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으로 이시대에 꼭 필요로하는 건설 전문 매체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바탕위에 일간건설은 대한민국의 큰 밑그림을 그려가며 세계 제일의 경쟁력있는 국가 건설이라는 명제아래 건설정책을 지원하는 매체로 거듭날 것이며, 국토개발을 제시하는매체로 올바른 방향제시를 통해 건설문화를 성숙시키는데 일조 할 수 있도록 문제점은 과감하게 지적하고 정론제시를 통해 건설문화를 바꾸는 매체로 변신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역시를 창조하는 주역으로서 건설분야의 잘못된 문제점과 관행을 근절시켜 시정을 촉구하며, 정책적으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 제시와 함께 각 기업의 자질과 능력의 검증을 통하여 더욱 효율적인 건설 현장을 계도하고 이끌어 가는 매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건설인 여러분들과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일간건설은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대역사에 동참하여 한국건설 성장의 도약과 웅비를 창조하는 업계 대표 건설전문 미디어로서 책임과 역할에 그 본분을 다하도록 앞장서 나겠습니다.

일간건설 조찬우 발행인 편집국장

하단영역

© 일간건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5 대표전화 : 02-783-3114 팩스 : 02-6305-7114 보도자료 대표메일 : news@daily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