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http://www.lh.or.kr)는 원주무실2지구 단독주택용지 68필지 및 주차장용지 1필지를 3월 14일~15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는 3.3㎡당 175만원~179만원선으로 공급가격은 1억 3천만원~1억 8천만원 선이며, 주거전용으로 추첨의 방법으로 공급된다. 주차장용지 1필지는 802㎡, 9억
부천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불신 해소를 위해 3월 7일부터 ‘찾아가는 재개발 민원상담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시 도시재생과 직원 각1명이 도당동, 춘의동, 심곡3동 주민센터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 상담한다. 시는 △재개발 이해당사자 및 주민들의 민원상담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관
전세난과 1인가구 증가로 원룸,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들이 민간경매로 다수 나왔다. 최근 부동산 열기뿐만 아니라 경매열기도 뜨거운 부산지역의 다가구 주택이 민간경매로 나왔다. 부산진구 부암3동에 위치한 다가구로(건물면적 :1층: 70.8㎡, 2층:63.5㎡, 3층 49.2㎡) 재개발 예정지역 내 위치해 있
[랜드잡 리포트] 3월에 개강하는 부동산교육기관·강좌 가이드 경매를 제대로 배울 곳은 없을까? 토지개발을 확실히 배울 곳은 어디일까?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관련 전문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재테크나 은퇴설계를 위해 경매 등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각종 부동산관련 전문교육기관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런데 교육이후 무리 없이 실전에서 활용
서울시가 정비사업으로 인한 원주민 재정착을 유도하고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꾀하기 위해 대학가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 부분임대아파트 공급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그 첫 번째로 대학가 주변인 마포구 대흥제2·현석제2 주택재개발정비구역에 부분임대아파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6일(일) 밝혔다. 부분임대아파트는 북아현 및 흑석뉴타운지역 등에서 촉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