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 RM-12블록에서 아파트 885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롯데캐슬은 지하2층~지상20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0㎡ 110가구 ▲84㎡A 248가구 ▲84㎡B형 117가구 ▲84㎡C형 385가구 ▲84㎡D형 25가구 등 총 885가구를 분양한다. ‘내포신도시’ 충청남도의 새로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9곳 총 7,023가구(임대 등 포함) 중 4,133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불광4구역 재개발, 부산 재건축 단지와 서울 송파,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물량 등 모두 대형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견본주택개관 3곳, 당첨자발표 6곳, 당첨자계약 11곳이 계획
경기 광명시 소하동 B4-4블럭 소재 ‘청학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지하2층~지상8층 총 점포수 38개 연면적 8021.79㎡ 규모로 지하2~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은 금융, 의료, 음료 기호음식, 커피전문점, 지상2층은 전문식당, 금융 미용 뷰티, 지상3층~지상7층은 교육 학원, 메디컬 클리닉, 지상8층은 스포츠관련, 레스토랑
고급주택 전문 시공업체인 금탁주택건설은 판교신도시에 “마고퍼스 홈즈” 라는 고급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탁주택건설이 판교에 선보인 모델하우스는 총 214.3㎡(1층 114.6㎡, 2층 99.7㎡)규모로 1층은 게스트 룸, 거실과 주방, 2층은 안방, 자녀방으로 꾸며진다. 1층과 2층은 강화마루 마감을 했고 창호는 이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우정 혁신도시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울산 중구 우정 혁신도시 B-5블록에서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울산시 중구 우정혁신도시 B-5 블록에 위치한 울산 우정혁신도시 푸르지오는 총 478세대로 전 세대가 모두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되어 실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급세대수는 75 ㎡ 80세대, 84A㎡ 28
‘3.22 주택거래활성화 대책’이 발표됐지만 시장은 잠잠하기만 하다. 오히려 개포 · 도곡 · 일원동 일대 개포지구 393만 7,263㎡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통과된 것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전국 0.12%▲, 신도시 0.08%▲, 경기 0.05%▲를 기록했고, 서울은 0.09%
상가뉴스레이다(대표 선종필)는 오는 4월 7일 상가 투자자 및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선종필과 함께하는 상가투자” 11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상가투자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1회성 세미나가 아닌 1달간 총 4회에 걸친 장기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이번
3월23일 정부는 DTI규제 부활을 발표했다.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줄여 부실을 막아보자는 이번 정책은 부동산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늘어날 기미가 보였던 주택거래가 다시 시계(視界)제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불안정한 집값전망 때문에 매매보다는 전세수요가 증가해 전세값은 당분간 상승할 것이다. 분양가상한제도 폐지예정이다. 하지만 고분양가는 미분양이라
오피스텔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트리플 쿼트리플 역세권의 경우 사통팔달의 교통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이점으로 오피스텔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부건설이 작년 10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 151실을 공급한 결과 6406명이 몰리며 4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센트레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앞두고 가장 많이 고민하는 주제는 무엇일까. 바로 상권과 업종일 것이다. 상권과 업종은 불가분의 관계다. 유동인구량이나 소비 패턴, 기존 점포들의 업종 등 상권의 특성에 따라 흥하고 망하는 업종이 달라지기 때문. A라는 상권에서 치킨점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B라는 상권에서 이 같은 성공이 이어진다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노래주점이나 비즈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경매 실전과정 김재필 교수는 전세대란으로 고통 받는 이러한 시기에 부동산경매야말로 ‘전세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고,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고소득 평생직장’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소액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경매투자프로그램을 다년간 진행해오면서 부동산경매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그러나
뜨겁게 달아오른 부산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를 정관신도시가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문을 연 정관 롯데캐슬 2차 모델하우스에 발디딜 틈 없는 예비 청약자 인파가 몰리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2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2호선 장산역 인근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 개관 3일간 2만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개장 첫날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작년에 이어 올해 자영업 경기도 계속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올해 자영업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업계 전망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점포거래 전문기업 점포라인이 자사 홈페이지(www.jumpoline.com)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약 3달 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686명 중 278명(41%)이 올해도 자영
최근 경매시장에 나온 아파트를 둘러싼 뜨거운 투자열기를 수년째 적체 중인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와 연결시킬 고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부동산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지난 2월 한 달 동안 아파트에 대한 부동산 경매시장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모두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성사율을 나타내는 낙찰률이 50
서울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규 아파트가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은평구 불광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인‘불광 롯데캐슬’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불광 롯데캐슬은 지하5층 ~ 지상18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125㎡ 4가구 등 총 588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59㎡ 25가구, 95㎡ 2가구, 114㎡ 16가구, 125㎡3가
롯데건설이 화명 롯데캐슬카이저 2차를 선보이면서 분양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높은 103대 1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순위내에 모든 주택형이 마감된데 이어 계약기간에도 서둘러 계약을 하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장사진이 펼쳐지고 있다. 1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부산 화명 롯데캐슬카이저 2차 아파트가 계약기간 이틀 만에 60%이상의 계약률을
대학가에서 분양중인 오피스텔이 인기다. 업계에 따르면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최고 21.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부천역세권에 있는 잼존오피스텔, 용인 강남대 강남레지던스가 10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였다. 이들 오피스텔은 인근에 대학가가 형성이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전세난 여파가 서울 대학가 주변의 오피스텔,
봄은 분양시장의 성수기로 꼽힌다. 성수기에 걸맞게 유망지역에 상가들이 대거 선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광교신도시, 강일지구, 은평뉴타운, 강남역상권, 충무로 등이 꼽히고 있다. 이들 지역의 특징은 주거선호도가 높고 배후세대의 기반이 되는 상층부 오피스텔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상가 등을 분양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강남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11곳 총 12,656가구(임대 등 포함) 중 3,967가구가 분양물량이다. 서울 송파, 강동 등 주요 택지지구에는 주변대비 저렴한 공공분양 물량이 분양을 준비중이고, 경기 용인 서천지구, 부산 정관신도시 등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됐다. 이밖에 서울 송파, 경기 광교신도시 등 인기지역에 오피스텔 견본주택 개관도
충남도는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제공을 도모하고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21일부터 4월14일까지 ‘2011년 상반기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기관은 보령·논산·계룡시, 연기·부여·청양·홍성・당진군 등 8개 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