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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슨 영 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에비슨 영 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18.1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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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슨 영 코리아,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11월 1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에비슨 영 코리아(Avison Young Korea)는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 및 2019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Global real estate trends & 2019 Seoul office prospects)’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주최 : 에비슨영코리아/RCA EMEA Analytics
일시 : 11월 15일 9:30
장소 : 서울더플라자호텔

세미나는 최병곤 에비슨 영 코리아 사장의 개회사, RCA EMEA Analytics 아태지역 대표 David Green-Morgan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투자자들은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Where can investors find value in global real estate?)’와 ‘2019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최병곤 에비슨 영 코리아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해외 부동산 투자 트렌드와 향후 서울 오피스 시장에 대한 영감을 참석자들과 폭넓게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비슨 영 코리아는 국내 1위의 부동산관리 기업인 ‘메이트플러스’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에비슨 영’과 제휴를 맺고 아시아에 처음으로 론칭한 브랜드로 올해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으며, 해외 기관의 한국 부동산 투자 및 국내 기관의 해외 부동산 투자에 걸맞은 자문 및 리서치 역량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vison Young 개요

에비슨 영은 1978년 캐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설립하여 미국·멕시코·유럽·아시아 등 76개국에 85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부동산 전문인력은 현재 2700여명에 이르고 최근에 캐나다의 주요 기관 펀드운용사인 퀘벡주 연금투자 펀드(CDPQ)가 2억5천만달러를 투자하였다. 또한 차별화된 밸류 애드(Value add) 서비스를 제공하여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RCA 개요

RCA는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를 기반으로 설립하였고, 본사가 소재한 뉴욕, 런던, 싱가포르 3곳(산호세 포함)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72개국 상업용 부동산(오피스, 산업용 부동산, 리테일, 호텔 등)의 거래와 관련된 DATA를 구축하고 있으며, 메이트플러스, Nikkei(일본), Dodge Data & Analytics(미국), Property Data(영국) 등 전세계 29개 파트너들과 업무제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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