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일대에 공급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10일 진행한 정당 계약 후 8일 만이다.
안산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롯데건설의 올해 첫 완판 단지로, 지난달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동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산에서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선호도 높은 브랜드, 합리적인 분양가, 상품성 등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향후 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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