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이임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코로나 접종센터 도움, 홀몸 어르신 반찬 나눔, 사랑의 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달해왔다.
김정화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새마을운동의 실천을 위해 회원분들의 고견이 필요하다”며 “파주시 새마을부녀회가 파주시를 나아가 경기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6년간 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오신 김명자 이임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김정화 회장님을 필두로 새롭게 거듭나는 새마을부녀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파주를 위해 활발히 봉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