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방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회원 60여명은 설을 맞이해 천안천변 산책로에 버려진 폐기물과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며 깨끗한 보행환경에 힘썼다.
복숙진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동네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신방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원환 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자생단체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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