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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장병 격려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장병 격려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24.02.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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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방문, 지역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 격려

▲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장병 격려
[일간건설] 박정현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5일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에 방문해 지역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부여군수, 군의회 의장 등 23명으로 구성되어 통합방위 대비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매년 화합과 상호 협조를 위한 격려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역과 상근예비역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정현 의장은“국군장병과 대원들은 부여군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 전력이다”며 “추운 날씨로 인해 근무환경이 열악함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묵묵히 임무에 전념해 주시는 국군장병과 대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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