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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새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온정의 기부행렬 이어져

성북구, 새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온정의 기부행렬 이어져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24.02.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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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각종 단체의 후원과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종교기관의 나눔도 지속

▲ 성북구, 새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온정의 기부행렬 이어져
[일간건설] 서울 성북구의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4년 새해에도 개인은 물론 단체, 기업, 종교기관 등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인은 쌀 20kg 200포를 기부했으며 지역 단체 및 업체에서도 기부를 이어갔다.

금비패션에서는 성금 500만원을, 장중회에서는 성금 170만원을,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에서는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종교단체에서도 나눔이 이어져, 성일교회에서는 36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각 동 주민센터에 개인, 단체의 기부 행렬이 이어져 어려운 이웃의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은 “경기침체로 모두에게 힘든 겨울이었으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응원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넨 분들이 많이 있었다”며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분들의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과 기부물품 등 각계각층의 온정이 꼭 필요한 이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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