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천시, 신읍동 특화도로 지자체 전액부담 지중화사업 조기추진

포천시, 신읍동 특화도로 지자체 전액부담 지중화사업 조기추진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24.02.06 10:41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천시, 신읍동 특화도로 지자체 전액부담 지중화사업 조기추진
[일간건설] 포천시는 신읍동 특화도로가 한국전력공사가 수행 중인 2024년도 지중화사업 대상에 미선정됨에 따라 지자체 전액 부담 형식으로 지중화사업을 조기추진한다.

신읍동 특화도로 조성공사는 현재 지중화사업과 병행해 실시하기 위해 실시설계 중지중인 상태다.

시는 사업 장기화, 공사비 증가, 2025년도 지중화사업의 선정 불투명 등의 사유로 전액부담 형식으로 지중화사업을 병행해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자체 전액부담 지중화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사업의 장기화에 따른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지자체 전액부담 지중화사업과 병행해 신읍동 특화도로 조성공사의 구체적인 실시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