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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설 연휴 조성', 익산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반 가동

'쾌적한 설 연휴 조성', 익산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반 가동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24.02.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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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처리 민원 종합상황실 및 기동청소반 운영

▲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일간건설] 익산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특별 관리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9일에서 12일까지 4일간 운영하며 기동청소반과 실시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설 연휴 중 발생하는 쓰레기로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폐기물 관리대책반을 운영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행복하고 쾌적한 설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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