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기존 최대주주인 외환은행이 지난 8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현대건설 보유지분 12.4% 중 3.66%를 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8.74%로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8일 현재 현대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지분율은 11.15%이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산업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 83% 감소 |
▶현대건설 끄떡없네..매각지연에도 3.23% 올라 |
▶현대건설 매각착수안 부결 |
▶외환銀-신보, 中企에 4천8백억 지원 |
▶구 현대家 3형제 엇갈린 M&A |
최신 종목진단 동영상 | ||||||||||||||||||
|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