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0.09.13 10:39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는 9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201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산정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열람하도록 하고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201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대상 토지는 201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된 토지 7,281필지이며, 산정지가는 이번 열람기간 동안 자치구·군을 방문하거나 부산시 및 자치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자치구·군 또는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관할 자치구·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되는데 우편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에 대한 결과는 오는 10월 22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장·군수가 조사한 뒤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의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