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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9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추진

평창군, 2019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추진

  • 기자명 조수미
  • 입력 2019.02.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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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일간건설] 평창군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설명절 연휴 동안 당직 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는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제로 가동되며, 관내 의원 23개소, 보건기관 8개소, 약국 18개소를 당직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해,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과 관련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정된 당직 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 현황은 군 홈페이지와 보건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일부터 평창군청 당직실, 평창군보건의료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직 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 운영에 대한 안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콜센터,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채정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연휴기간 동안 당직 의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므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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