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남동구 안전총괄과, 남동소방서, 남동구 지원민방위대, 파랑새봉사단,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문화운동 추진 남동구협의회 등 70여명이 함께 했다.
캠페인에선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설 명절 준비를 위해 백화점을 찾은 구민들에게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추진되는 ‘2019 남동구 국가안전대진단’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토목, 건축 분야 등의 공무원과 남동구 안전관리자문단이 민·관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특정관리대상시설, 노후건축물, 영화관, 공공체육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설 명절 연휴 귀성길 안전운전 수칙, 연휴기간 우리 집 안전점검에 대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재난이나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에 위험요인 발견 즉시 구 안전총괄과 또는 국번 없이 119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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