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육아활동가 27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정혜숙 풍동숲속어린이집 원장이 ‘우리 아이를 위한 소통’을 주제로 현장의 보육 경험을 설명했다.
구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특색사업으로 ‘초보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가정 323세대에 2천252회의 육아 코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육아 코칭 서비스는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평지역 거주 가정이 누구나 무료로 1회 2시간 이내 총10회까지 신청할 수 있는 육아 서비스다. 착한장난감 오감놀이법, 아기건강 관리,아기마사지법, 산후 돌봄 및 전신 스트레칭,모유 수유 및 분유법, 아기목욕법과 예방접종법 등 7종 중 희망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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