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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 '쌍 돼지' 비주얼 공개 공복 중 험난한 핵인싸 도전 충격 비주얼에 모두가 대 폭소 얼굴에 무슨 일 알고 보니 소중한 피부 위해 새벽 열일 포착 새벽감성 충만

'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 '쌍 돼지' 비주얼 공개 공복 중 험난한 핵인싸 도전 충격 비주얼에 모두가 대 폭소 얼굴에 무슨 일 알고 보니 소중한 피부 위해 새벽 열일 포착 새벽감성 충만

  • 기자명 김동준
  • 입력 2019.02.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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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김준현-유민상, 공복여행 2탄 새벽 감성 충만 충격 SNS 업로드 웃음

▲ <사진제공> MBC ‘공복자들’
[일간건설] ‘공복자들’ 김준현과 유민상이 공복 중 '핵인싸되기' 도전을 이어 나가던 중 ‘충격의 비주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새벽을 맞이한 두 사람이 각각 녹차, 흑돼지로 변신하는 등 비주얼을 폭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김준현과 유민상이 새벽 감성에 취해 SNS 업로드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복 여행 중 숙소에 도착한 김준현과 유민상이 두 번째 ‘인싸 필수템’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그 정체는 바로 김준현이 손수 준비한 아이템으로 녹차와 숯으로 만든 천연 팩.김준현은 유민상에게 팩을 정성스럽게 발라주면서 이제 우리는 진정한 인싸가 됐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숯 팩을 바른 유민상은 곰돌이를 넘어 ‘흑 돼지’로 진화한 비주얼을 자랑해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이어 자신의 얼굴에도 녹차 팩을 바른 김준현.김준현은 마치 슈렉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유민상을 웃게 만들었고, 곧바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자는 제안을 했다. 유민상은 새벽 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을 확인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올리는 거야?"라면서 의문을 제기했지만, 결국 자신의 SNS에 열혈적으로 사진을 업로드했다고.특히 유민상은 자신의 SNS에 비주얼이 폭발한 사진을 올리면서 ‘흑돼지’, ‘녹차돼지 아님’, ‘공복중 피부관리’, ‘피부미남’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자신들의 현실 비주얼을 부정,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팩을 한 사진을 올리고 피부 미남으로 거듭나던 유민상은 "안 지워지잖아"라며 김준현에게 소리를 치는 등 경악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복 중 디톡스를 위해 숯가마를 찾았다가 3초 삼겹살로 인해 최대 위기를 맞는 등 다사다난한 이들에게 이번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난감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뚱앤뚱 김준현, 유민상의 험난한 ‘인싸 도전’과 공복 여행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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