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린 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벽화 제작을 위한 벽화교실과 사전 작업을 한다. 이후 5월 18일과 25일 산곡동 영단주택 일대에서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신소영 센터장은 “또래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창의력을 높이고, 사회봉사를 통한 나눔 의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에서 설치하고 부평구가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 서비스 제공 기관’이다. 만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학업, 진로, 계발, 건강과 관련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 운영한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