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제시 요촌동, 훈훈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김제시 요촌동, 훈훈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기자명 정영한
  • 입력 2019.02.18 16:16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요촌동, 훈훈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일간건설] 김제시 요촌동에서는 겨울의 끝자락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전주에 소재한 북앤커피 김정순 대표는 추운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말 500켤레를 기탁했다. 김정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말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추운 겨울 소외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고 있는 요촌동 소재 한스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백미 20포를 기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그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요촌동을 만드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추운 날씨 탓에 몸도 마음도 차가워진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요촌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