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함께하는한숲,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안양지구봉사회 따뜻한 밥상 나눔 참여

함께하는한숲,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안양지구봉사회 따뜻한 밥상 나눔 참여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18.05.03 20:07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께하는한숲,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안양지구봉사회 따뜻한 밥상 나눔 참여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안양지구봉사회 김진섭 안양관리역장과 임직원들이 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함께하는 한숲 경로 무료급식소 따뜻한 밥상을 찾았다.

함께하는 한숲 경로 무료급식소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로운 삶 속에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밥상’을 통해 쉴 곳 없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코레일 안양지구봉사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의 쌀 800kg을 전달하고 따뜻한 밥상을 직접 차려드리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었다. 김진섭 역장은 “고향에 계시는 어머님 생각이 오늘 많이 난다”며 “어르신들에게 지하철 이용이 무료이니 많이 이용하고 안양역에 오면 역장실에 놀러 오라”고 이야기 꽃을 피웠다.

함께하는 한숲은 무료급식소에 오시는 어르신들이 밥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제일 행복하지만 일손 부족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힘들 때가 있다며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맛있는 음식을 자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