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한공경매사협회 “협사모와 스파레쥬S회원 통해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대한공경매사협회 “협사모와 스파레쥬S회원 통해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19.06.27 21:3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공경매사협회 “협사모와 스파레쥬S회원 통해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협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협사모’

대한공경매사협회는 6월 ‘협사모’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협사모’는 ‘협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글의 약자로 협회교육생과 유튜브 ‘도기안의 경매왕!’의 회원들이 모두 다 한 곳에 모여서 부동산정보, 경제정보, 이벤트들을 소화해 나가는 모임이다.

회원 구성은 대한공경매사협회에서 교육받은 교육생 뿐만아니라, 말 그대로 협회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다.

‘협사모’는 대한공경매사협회의 꾸준한 변화 속에 이루어진 성과이다. ‘협사모’는 직장인의 불안한 노후, 평생직업이 사라진 공포를 해소하는 방법은 스스로 경매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길만이 유일하다면서 협회가 그 길의 완벽한 해결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고 협사모는 그런 과정 속에서 교육생들 뿐만 아니라 협회회원들 누구나 미래에 대한 경제적 불안을 해소하도록 탄생한 모임이라고 밝혔다.

대한공경매사협회는 2006년에 설립된 후 무려 14년 동안 꾸준히 경매교육 한 길만을 걸어온 협회의 모토는 단 하나, ‘최단기간’, ‘최대효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공경매사협회는 100% 경매쌩초보도 ‘스파레쥬’ 교육프로그램을 2개월동안 배우면 누구나, 고수익 우량물건을 고르고 낙찰받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며 협회도 일반 경매학원처럼 경매초보단계부터 권리분석반까지 다양한 이론과 실습프로그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한공경매사협회는 빨리 낙찰받고 싶어하는 교육생들의 절실한 마음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한 점이 있고 그렇기에 빠른시간 내 경매투자의 자신감과 실력을 부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훈련프로그램을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스파레쥬’라고 설명했다.

최근 협회는 2019년 1월 ‘원격화상교육’시스템을 경매교육에 도입하여 변화를 겪고 있다. 협회는 전국 어디서나, 퇴근 후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경매공부를 할 수 있는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원격화상교육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밤 9시에 시작한 화상토론이 새벽 3시까지 이어진 것도 놀랍지 않은 사실에 불과하다. 또 화상으로 공부하다 아산에 위치한 ‘스파레쥬교육관’에서 1박2일 미팅과 워크샵을 하며 결코 끊어지지 않는 단단한 경매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

경매초보들에게 지식과 실전능력을 부여할 수는 있으나,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투자열기를 이어가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한공경매사협회는 ‘원격화상교육’시스템은 그 해결책 중 하나이며 졸업 이후에도 꾸준한 토론열기와 공부열기를 이어 나가게 돕는다고 말했다.

또 대한공경매사협회는 하나은행과 제휴해 ‘리치클럽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스파레쥬S회원은 스파레쥬S카드 소지자를 말한다. 협회는 이들이 약정한 기간동안 도기안협회장으로부터 횟수 제한없는 꾸준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5년 안에 부자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 약속된 회원들이라고 밝혔다.

무료로 경매공부를 하려면 협회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도기안의 경매왕!’에서 1300여개 동영상으로 직접 배울 수 있다. 매주 3회 이상 유튜브 영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한공경매사협회 개요

대한공경매사협회는 법원경매의 대중화와 평생 직업화를 모토로 2005년 발족하였다. 이후 14여년간 법원경매 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는 법원공경매사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여 법원경매 교육의 정립과 품질향상에 이바지해왔다. 2015년 이후에는 누구나 쉽게 법원경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단기간,최대효과!모토아래 스파레쥬 교육을 화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