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6일(금) 추석맞이 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임직원 20명은 서울특별시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빌딩 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만두를 빚었다.
만두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명절에 어느 어르신도 소외되는 분 없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봉사활동 참여 소감을 밝혔다.
완성된 만두 1200개는 노인복지센터 두 곳(미림노인복지센터, 은평요양원)에 전달되었다. 특히 어르신들께서 간편하게 만둣국을 끓여 드실 수 있도록 육수, 고명, 김가루를 지원했다.
정성이 담긴 선물에 감사하다는 어르신의 말씀은 이번 봉사활동을 더욱 보람되게 만들었다.
한편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와 함께하는 사랑밭은 돌아오는 10월 하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밝은 희망과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