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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최적의 플랫폼 전시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11월 20일 개최

4차 산업혁명 최적의 플랫폼 전시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11월 20일 개최

  • 기자명 이수용
  • 입력 2019.09.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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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포스터

21세기 산업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생산자동화와 스마트공장 구축과 관련된 기관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약칭 SMATEC2019)’이 1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3월 29일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부근에 위치하여 경기 남부권에 밀집한 공단과 산업단지에 가까워 산업전시회 개최에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경기남부권은 광교, 판교, 동탄 테크노밸리,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여 스마트공장구축과 생산자동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업 현장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예산을 올해 3125억에서 내년 4150억으로 확대를 발표함으로써 내년 스마트공장 구축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이러한 필요성에 맞춰 전시분야를 ‘공장자동화관’, ‘스마트공장솔루션관’, ‘자동화설비관’으로 구분하여 생산자동화와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기업 담당자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약 180개 업체 3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전시면적 7877㎡로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전 관을 사용한다. 이번 전시회는 모션컨트롤 및 부품, FA시스템과 제어계측, 산업로봇, 3D프린팅 및 소재를 비롯하여 소프트웨어와 제조자동화, 물류시스템과 유공압기술 등 스마트공장구축과 관련된 다양한 공급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SMATEC2019 추진위원회는 전시회 첫 날인 20일 스마트팩토리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최초 각 산업군별 맞춤형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로 진행되며 스마트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정부, 기관, 기업 핵심 담당자들이 참가하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관련 정책을 논의할 전망이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전시회 방문에 관심이 있다면, SMATEC2019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참관이 가능하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개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약칭 스마텍2019)은 올해 3월 새로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11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는 전시홀 전체면적이 7877㎡로 스마텍2019는 이 전시홀 전체면적을 사용하며 180개 업체 350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ICT융합네트워크,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 경기테크노파크가 후원한다.

언론연락처:SMATEC2019 전시회 사무국 소준혁 주임 02-58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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