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바레인 건설부 차관보 일행 진에너텍 방문

바레인 건설부 차관보 일행 진에너텍 방문

  • 기자명 한영주
  • 입력 2019.10.16 11:18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레인 건설부 차관보 일행 진에너텍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연료탄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진에너텍은 바레인 건설부 차관보 일행이 14일 진에너텍 청양공장을 방문하여 하수슬러지연료탄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바레인 건설부 차관보 Ms. Asma, 프로젝트 매니저 Mr. Kay와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은 진에너텍 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홍동욱 대표로부터 하수슬러지연료탄 생산과정을 소개받은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진에너텍은 특히 이날 바레인 차관보 일행은 하수슬러지를 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진에너텍의 연료탄 양산 기술과 설비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레인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하수슬러지 재활용 현장 시찰을 요청해 진행됐다.

한편 진에너텍은 국내 최초로 하수슬러지연료탄 양산에 성공하여 국내 발전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진에너텍 개요

진에너텍은 2011년 설립된 바이오에너지 기업으로써 본사 및 공장은 충남 청양에 있고, 하수슬러지펠릿에너지협회의 초대 회장사를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진에너텍 서경선 전무 02-786-903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