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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교통망 마포 신공덕동 호텔식 주거용 오피스텔 ‘블루마리’ 259실 분양 앞둬

사통팔달 교통망 마포 신공덕동 호텔식 주거용 오피스텔 ‘블루마리’ 259실 분양 앞둬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5.04.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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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면적 기준 19.89~39.78㎡ 총 4개타입, 2년간 월세 보장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호텔식 주거용 오피스텔 블루마리 259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10,123.92㎡, 지하 3~지상 18층 중 오피스텔은 지상 2~지상 18층, 근린생활시설은 1층으로만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19.89~39.78㎡ 총 4개타입이다.

항공사 스튜디어스 전용 호텔식 주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2년간 월세를 보장한다.

총 주차대수는 134대(법정:130.07대)며 오피스텔 전용률은 평균 53%, 근린생활시설인 상가는 평균 82%의 높은 전용률이 강점이다.

사업장의 위치는 공항, 서울역, 서울 도심, 강남 등 진출이 용이한 마포구 신공덕동 내에 위치하며 5개 전철이 환승하는 공덕역이 인접해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서울 시내와 여의도 출퇴근 직장인(약 156만명) 및 연대, 이대, 서강대 등 5개 명문학교 10만 7천명 재학생, 연 7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했다.

마포구 최초 항공사 스튜어디스 전용 호텔식 주거관리 오피스텔로 항공 스튜어디스 총 11,500명, KTX 객실승무원 약 460여명이 주된 임차 대상으로 공덕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19분), 인천공항(55분), 서울역(5분)과 직결되어 스튜어디스와 KTX 승무원들의 최대 선호지역으로 꼽힌다.

남향과 남동향이 81.5%로 주거선호도를 높혔으며 스튜어디스와 KTX 승무원들의 안락한 주거생활을 감안해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휘트니스센터, 조식부페 & 룸서비스, 크린룸 & 세탁, 주차요원 배치 및 세차서비스 등)와 조식부페연회장, 로비라운지, 커피숍 등 부대시설이 제공된다.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주거생활에 필요한 생활가구가 완비된 시스템을 말함)을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만 하던 스튜어디스와 KTX 승무원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높힌다게 분양회사의 전략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아현 재정비촉진지구 및 공덕시장 재개발, 고급 주상복합타운 형성 등 주변의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까지 있어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공은 일광 E&C(주)에서 맡았으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상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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