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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2, 6호선 환승역 직접 연결,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최대 27% 할인…다양한 입주혜택 분양

신당역 2, 6호선 환승역 직접 연결,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최대 27% 할인…다양한 입주혜택 분양

  • 기자명 일간건설
  • 입력 2015.06.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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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 295세대

서울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에 위치한 중대형 주상복합 대단지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최대 27% 할인과 다양한 입주혜택 등 특별 프로모션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발코니는 확장돼 있고 2천만원 상당의 시스템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

2015년 2월에 입주해 즉시 입주 가능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에 295세대로 △전용 116~124㎡(구46, 49) 162가구 △145~147㎡(구 59) 104가구 △188~273㎡(구69 ~ 팬트하우스) 13가구로 구성됐다.

신당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 동묘앞역, 왕십리역, 공항철도 등이 주변을 잇는 멀티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신당역 2, 6호선 환승역을 아파트 지하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청계천 인근 동대문 쇼핑타운이 300m 거리로 가깝다.

단지 옆으로 청계천이 있으며, 26층에 위치한 스카이브릿지는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연회장, 게스트룸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 이용과 방문객 접대에도 손색이 없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스카이브릿지는 EAST동과 WEST동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로 동간 이동이 편리하며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최고의 전망과 시설을 자랑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패션타운, 청계천, 이마트 등 관광과 쇼핑의 중심이자 남산 국립극장과 충무아트홀, 대학로를 잇는 공연의 메카로서 최고의 주거환경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됐다.

중구 최고 38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을 통해 확장 전용이 평균 86%로 아파트 대비 낮은 전용률 단점을 보완했다. 전 세대 대부분이 남산타워,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주력 124㎡형대(구49) 분양가는 1,390만원대부터이고 147㎡형대(구59)는 1,535만원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할인금액은 161m²형 1억8000만원, 195m²형 3억8000만원, 228m²형 4억7000만원 가량에 이른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신당역이 단지와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프리미엄 기대가 크다”면서 “중대형 평형 희소가치가 높아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하자 마자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한편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샘플하우스 관람은 입주아파트의 보안상 문제로 방문예약 후 담당직원과 1:1 예약한 상태에 동행 하에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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