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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빗물협회,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기술세미나 개최
기술세미나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빗물협회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8일에 부산대학교 삼성산학협동관에서 진행된 세미나에는 한국빗물협회의 기술주관사인 앤디솔루션의 채일권 이사, GPRSK 김효진 대표, 박순옥 감사 등 협회 회원들과 부산대학교 산하 ‘한국 GI & LID센터’의 신현석 센터장 및 5명의 교수 및 연구자가 참석했다.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과 한국빗물협회와의 면담을 통해 성사된 이번 기술세미나에서 부산대 산학협력단 최경민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서 부산까지 오신 한국빗물협회와 회원사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대학교는 대학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환경 및 그린인프라, 저영향 개발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빗물협회와 관련 분야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빗물협회 최경영 회장은 기술 발표를 통해 자연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위한 기술, 지속가능한 물순환을 위한 기술,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환경 재생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기술 등 빗물협회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했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기술발표 후에는 부산대 교수진 및 연구자들과 열띤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GPRSK 김효진 대표는 “부산대학교 부설 GI&LID센터의 시설과 연구 방향이 한국빗물협회가 추구하는 가치와 거의 일치한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관련 분야 기술 및 정책 개발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실제로 빗물협회와 부산대 산학협력단은 금번 세미나를 발판으로 빠른 시간 안에 MOU를 추진하고 관련 분야에 대해 전면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학교 GI&LID센터장 신현석 박사는 “추상적인 협력 관계를 넘어 파트너십을 구체화하기 위해 빠른 시간 안에 센터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고, 한국빗물협회 측은 제안을 흔쾌히 받아 들였다.

한국빗물협회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에 대응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비점오염원의 발생 원인에서부터 빗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함으로써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저영향 개발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며 건강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30일에 설립된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언론연락처:한국빗물협회 박성수 사무국장 031-89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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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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