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이달 19일부터 10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2022'에 참가한다.
서울디자인 2022 주제는 '뷰티풀 라이프'다. 삼화페인트는 '새로운 가치를 찾아 떠나는 컬러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컬러를 선보인다.
삼화페인트는 2023~2024년 트렌드 컬러로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빨간색 △부드럽고 희망적인 살구색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초록색 △맑고 시원한 파란색 △유쾌하고 상큼한 노란색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라벤더색 등을 꼽았다.
삼화페인트는 21일 DDP 콘퍼런스홀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트렌드'를 통해 해당 트렌드 컬러를 발표한다.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삼화니까 안심이다는 기업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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