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14억 영끌 아파트, 얼마 됐길래…김광규 '운 나쁜 연예인' 2위

14억 영끌 아파트, 얼마 됐길래…김광규 '운 나쁜 연예인' 2위

  • 기자명 김유진 기자
  • 입력 2022.10.26 19:55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광규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광규가 운이 나쁜 '똥촉 스타' 2위에 올라 안쓰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누리꾼들을 상대로 '운이 너무 없어서 주위를 피하고 싶을 만큼 똥촉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 방송인 박수홍이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그는 친형과의 재산 갈등, 아버지와의 마찰 등이 알려진 탓에 누리꾼 18%의 표가 집중됐다.

2위에는 득표율 14%를 기록한 김광규가 꼽혔다. 그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청담동 아파트를 6억원일 때 살 수 있었는데. 못 샀다. 지금은 가격이 20억을 넘어갔다"라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 이후 김광규는 56년 만에 처음으로 60평대 집을 마련해 14억원대까지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최근 집값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을 거라는 누리꾼들의 추측에 '똥촉 스타 2위'라는 불명예를 떠안았다.

사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락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김광규가 거주 중인 해당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기준 지난 3월, 13억4500만원에 매매된 기록만 남았다. 아파트 가격 폭락의 근거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3위에는 10%를 얻은 낸시랭이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왕진진과 결혼한 그는 당시 여러 의혹에도 결혼을 강행했지만 결혼 생활은 결국 파국에 이르렀고, 이혼 후 배우자였던 왕진진은 사기·횡령, 배우자 폭행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 www.dailycons.co.kr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건설은 건설업계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업계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전문지 입니다.
일간건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언론사 종합평가에서 종합 13위, 건설 1위를 차지하며, 건설 전문 언론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건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한국건설 산의의 리더 일간건설은 그동안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신문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며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30%에서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건설업계 뉴스 포커스

하단영역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