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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청약도 찬바람…4개 타입 순위 내 마감 실패

둔촌주공 청약도 찬바람…4개 타입 순위 내 마감 실패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22.1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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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일 서울 강동구에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2022.1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사진은 5일 서울 강동구에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2022.12.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1·2순위 청약이 평균 경쟁률 5.45대 1로 마감됐다. 일부 타입은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1·2순위(해당 지역·기타 지역) 청약에는 3695가구 모집에 2만153명이 지원했다.

총 16개 타입 중 12개 타입이 순위 내 마감됐지만 △39㎡A △49㎡A △84㎡D △84㎡E 등 4개 타입은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84㎡E는 이른바 '부엌 뷰' 설계로 논란을 빚은 타입이다.

서울은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입주자 모집가구 수의 500%까지 청약통장이 들어와야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5일 청약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내년 1월 3~17일이다. 미계약 물량이 발생하면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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