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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바레인 초고압 전력망 첫 수주…6천만 달러 규모

대한전선, 바레인 초고압 전력망 첫 수주…6천만 달러 규모

  • 기자명 김동준 기자
  • 입력 2023.09.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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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선전이 중동에서 초고압케이블 포설하는 모습. (대한전선 제공)
대한선전이 중동에서 초고압케이블 포설하는 모습. (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은 바레인 수전력청(EWA)이 발주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000만달러 규모다.

대한전선의 바레인 시장 첫 수주로, 바레인 북서쪽에 있는 알 자스라 지역에 건설되는 신규 변전소와의 연계를 위해 400킬로볼트(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턴키(Turn-key)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내 다수 초고압 프로젝트를 완수해 각국 전력청으로부터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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