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회 대상지는 언주로, 학동로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의 20~50m 지하공간으로, 최근 강남지역(논현동, 역삼동, 대치동)일대에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변전소간 전력케이블 연결공사를 시행하여 전력공급 용량 최대부하 발생으로 인한 정전을 방지하고자 금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 건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 해당구간에 대한 지하공간계획과 시설물 관리방안을 보완하여 재상정 하도록 결정하였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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