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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당 1000만원대 알짜 오피스텔을 잡는 마지막 기회… ‘램킨 중흥 S-클래스’ 분양

3.3㎡ 당 1000만원대 알짜 오피스텔을 잡는 마지막 기회… ‘램킨 중흥 S-클래스’ 분양

  • 기자명 데일리머니
  • 입력 2012.11.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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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역 개통 호재…수동 일대 부동산 들썩

▲ 중흥 S-클래스

지난달 6일 분당선 연장선(선릉-왕십리) 개통으로 성수동 역세권 일대 몸값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DS 네트웍스가 성수디지털밸리내 성수역 초역세권에 입지한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및 대출 부적격분을 특별 분양한다.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은 성수역뿐만 아니라 분당선 연장선 개통 수혜지역인 서울숲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램킨 중흥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전 세대가 젊은 층 및 단독세대를 위한 전용 18A(㎡) 타입의 소형 오피스텔 147실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 권역이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향후 IT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임대수요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구성하여 희소가치가 뛰어나다. 사업지 바로 앞 이면도로를 통해서 영동대교와 성수대교를 이용, 강남권으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의 이용도 편리해 강북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사업지 인근으로 2005년 오픈한 서울숲과 함께 서울숲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뚝섬 상업용지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한강르네상스 친환경 고급 주거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이 있어 미래가치 또한 우수하다. 특히 도보 거리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풍부한 학생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더불어 사업지 후면 부지에 연면적 3만4,700.66㎡ 규모의 우리은행 콜센터가 최근 입주를 완료하여 상주인원만 2,000명 이상의 임대수요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수익성이 더욱 높아졌다. 게다가 지역 내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분양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까지 탁월하다.

램킨 중흥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DS네트웍스는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세종특별시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오피스텔 824실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부동산 개발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의 대표산업단지로 자리잡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가산 램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을 성공적으로 분양해 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성수신도시 골든 블록에 자리한 램킨 중흥 오피스텔도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3년 4월 입주 예정으로 분양홍보관은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에게 김장철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특히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전매제한이 없으며 한시적으로 특별한 혜택까지 추가로 마련하고 있어 투자에 관심이 있었던 투자자들이라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1600-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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