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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 블라인드, 산업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세창 블라인드, 산업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 기자명 데일리머니
  • 입력 2013.02.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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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 블라인드 업계의 새로운 변화 시도

▲ 협약식에서 산업기술대학교 UD랩 디자인 연구원들과 세창 직원들

지난 4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UD LAB(유니버셜 디자인연구소)와 세창(블라인드 제조업)간의 산학PJT 협약식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내 KPU Tip Seminar Room에서 있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공학과(신상영 교수)와 세창(김순정 대표)은 상호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기업의 더 나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이번 협약식으로 이어지는 값진 결실로 만들었다. 세창은 1992년에 창업하여 오랫동안 신뢰와 명성을 쌓아올린 성실한 창문 차양사업의 기업체다.

이번 협약식으로 세창은 블라인드 실사롤스크린 형식의 다양한 학습자료(초, 중, 고등학교) 개발과 새롭게 시작할 블라인드세일(http://www.blindsale.co.kr)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알리게 되었으며, 또한 블라인드 업계에서는 산학 간의 협약식으로 인한 제품의 개발 투자가 흔하지 않기에 세창의 이번 산학 간 협약은 미래지향적 목표를 향한 투자이며 혁식적인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도전적 투자와 제품의 개발은 다양한 블라인드 제품의 생산과 학습자료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오픈마켓의 블라인드 시장에서도 사업의 전략적 위치를 확보하게 하여 줄 것이라고 본다. 신 교수는 “기업에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여서 산학 간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했으며, 김 대표는 “앞으로 차양산업 제품에 관한 적극적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에게 더욱 인정받는 창문 차양업체가 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 일을 시작으로 산학 간의 관계가 더욱 모범적인 발전의 계기로 발전되고 앞으로 학교와 기업 간의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며, 증대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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